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멤버 지민이 신곡 '후'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리믹스 버전 앨범에는 이번 솔로 2집 '뮤즈'의 타이틀곡 '후'의 원곡과 어쿠스틱, 록, 펑키 리믹스 등 모두 7개 트랙이 수록돼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미국 그래미닷컴은 이번 앨범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고 평가하는 등 외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복무 중인 지민은 신곡 후의 무대를 사전 녹화 형태로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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