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신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처음엔 헛소리 같고 진지하지 않은 아이디어로 보였다"며 "센강 개막식과 수상 행진을 가능하게 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프랑스인들은 센강에서 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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