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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제기된 잇단 안전 우려에 대해 문제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마크 아담스 IOC 대변인은 현지시간 20일 마이크로소프트발 IT 대란으로 인해 일부 국가 선수단 입국과 인증서 발급 등 운영에 차질이 빚어진 데 대해 "안전장치들이 상당히 많이 가동 중"이라며 "올림픽 기간 보안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일주일 사이 파리에서 군인과 경찰이 잇달아 흉기 습격을 당한 것과 관련해서는 "올림픽과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파리올림픽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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