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밤사이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에 최대 60mm의 비가 더 내릴것이란 예보입니다.
장마에 이어 제 3호 태풍 '개미'가 발생해 북상 중인데요.
자세한 장마와 태풍 전망까지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밤사이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얼마나 내렸고, 현재 장맛비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2> 오늘 낮에는 장맛비가 소강에 들면서 남부지방은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고요?
<질문 3> 내일 중부에 또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내리나요?
<질문 4> 올해 장맛비는 한번 시작하면 정말 무섭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극한 폭우가 쏟아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5> 올여름 태풍은 잠잠했었는데요, 어제 3호 태풍이 발생해서 북상하고 있다고요?
<질문 6>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태풍 소식까지 들려와서 걱정입니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 있습니까?
<질문 7> 올해 장마로 곳곳에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장마가 끝나기도 했는데요. 올해 장마 언제쯤 끝날 것으로 예상되나요?
김재훈 기자(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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