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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뉴스] 편의점 외국인 알바생 노려 1,300만원 뜯어낸 사기범

사회

연합뉴스TV [포인트뉴스] 편의점 외국인 알바생 노려 1,300만원 뜯어낸 사기범
  • 송고시간 2024-07-01 22:43:33
[포인트뉴스] 편의점 외국인 알바생 노려 1,300만원 뜯어낸 사기범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서울 곳곳의 편의점을 돌며 알바생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주로 외국인 알바생을 노렸는데요.

피해자만 20명이 넘고, 피해액은 1,300여만 원에 달합니다.

방준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1일) 새벽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 인근 선로에 있던 작업용 모터카에서 불이 나 한때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후에는 9호선 흑석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면서 퇴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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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