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세븐틴이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됩니다.
유네스코는 현지시간 26일 오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임명식은 우리나라 시간 내일(26일) 10시 20분쯤부터 전 세계로 유네스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세븐틴은 멤버 전원이 참석한 임명식에서 수락 연설을 발표하고 유네스코 최초 청년 친선대사로서의 앞으로 비전과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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