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전국에 13세 이상 1,7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물은 결과 임영웅은 10.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아이유였고, 방탄소년단과 나훈아, 뉴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임영웅은 어제(19일)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를 달성하며 '다이아클럽'에 이름을 올려 방탄소년단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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