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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속뉴스] '푸바오 생중계' 준비현장 모습은?…中 "푸파라치 적발 평생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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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씬속뉴스] '푸바오 생중계' 준비현장 모습은?…中 "푸파라치 적발 평생 출입금지"
  • 송고시간 2024-06-10 15:39:57
[씬속뉴스] '푸바오 생중계' 준비현장 모습은?…中 "푸파라치 적발 평생 출입금지"

오는 12일, 정식으로 대중과 만나는 푸바오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센터 공식 SNS "두 달 여의 격리·검역 적응 마친 푸바오가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정식으로 만난다" 밝혀

중국 후난위성TV, 망고TV 등 생중계 위한 방송 장비들 판다 기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

푸바오의 새 보금자리로 추측되는 곳엔 벌써부터 많은 관람객들 방문

중국 매체들, 푸바오의 새 보금자리엔 독립된 앞마당, 푸바오가 마음껏 올라갈 수 있는 대나무들 장난감 등 있다며 홍보하기도

최근 잇따라 제기된 푸바오 '학대논란' 중국 측 논란 진화 위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거나 관련 영상 공개했지만

'학대의혹'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 이번 생중계로 '푸바오 학대 의혹' 해소될 지 '주목'

한편 지난 4월 중국 판다센터, 푸바오 있는 판다기지 무단 촬영 방송한 '푸파라치' 적발했다 발표

판다센터측, 인터넷 방송인 주 모씨에게 여러차례 경고했으나 푸바오 뿐 아니라 비 전시구역 등

몰래 촬영·생중계 계속돼 "평생 출입 금지" 조치했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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