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임혜준·이은정 연합뉴스TV 정치부 기자>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날입니다.
저는 지금 국회에 마련된 연합뉴스TV 오픈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데요.
저희 뒤로 보이는 국회의사당의 일꾼 300명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 새롭게 선출됩니다.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맞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국회 주도권은 물론 향후 정국 향배까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 진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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