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9일) 각 당은 막판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촛불집회가 시작됐던 광화문광장에서 파이널 유세를 펼칩니다.
녹색정의당은 젊은층이 밀집한 홍대 상상마당을 찾고,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은 각각 경기 부천과 경기 화성에서 선거운동을 마칩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한동훈 #이재명 #조국 #막판유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