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청년 1인가구 대응 특별위원회 정책제안 발표·설명회를 열고, 청년 1인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공동주거모델'을 개발, 확산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1인 가구 밀집지역에 순찰, 안전점검을 하는 시니어폴리스를 활용하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한길 통합위 위원장은 이번 정책제안이 청년세대가 더 건강하고 안정적 환경에서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구하림 기자 (halimkoo@yan.co.kr)
#국민통합위원회 #청년1인가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