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부담 속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0.77% 하락한 3만9,475.9로 거래를 마쳤고 S&P 500지수도 전장보다 0.14% 떨어졌습니다.
다만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6% 오르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날 뉴욕증시에 입성하며 첫날부터 돌풍을 일으킨 레딧의 주가는 9%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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