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야권 비례연합정당 '더불어민주연합'에 추천할 20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선순위 배치 인사에는 백승아 전 강원교사노조 위원장, 강유정 강남대 교수, 위성락 전 주러시아 대사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후순위 예비후보에는 곽은미 당 국제국장, 서승만 코미디언 등이 포함됐습니다.
선순위 후보들은 진보당, 새진보연합 등과 함께 20위권 안에서, 후순위 후보들은 21위부터 순번이 배치됩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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