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인물 정보는 성격유형검사인 'MBTI'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관심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인물정보가 개선된 이후로 지난 13일까지 관심사를 등록한 이용자는 1만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이 등록된 정보는 MBTI였고, 취미와 별명, 반려동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네이버는 인물정보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홍서현 기자 (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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