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일부 누리꾼이 제기한 열애설에 대해 직접 반박했습니다.
정국은 지난 2일 오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국은 "지금 일만 하고 싶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국은 지난 7월 선보인 솔로곡 '세븐'에 이어 지난 달 29일 두 번째 싱글 '3D'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BTS #정국 #열애설_반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