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을 전후로 한 외교 성과를 설명합니다.
윤대통령은 G7 확대회의에서 식량·보건·기후 위기에 대한 기여 방안을 밝히고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 도발 등에 대한 국제사회 단합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또 일본, 우크라이나, 영국 등 8개국과 양자 회담을 했고 한미일 3자 약식 회담도 했습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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