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대통령실은 한국이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히로시마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방일 기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히로시마에 있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할 예정입니다.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kr)
#윤대통령 #히로시마_G7정상회의 #한미일정상회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