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과 협력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첫 일본 방문 결과를 언급하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선 "임금과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한일 #윤석열_대통령 #방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