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도 키이우를 포한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아같이 밝히고 "유엔 헌장을 위배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교민 40명가량이 머무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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