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대회 첫날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멤피스에서 열린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로, 스펀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특히 김시우는 마지막 파4 18번 홀에서 샷이글에 성공하는 등 절정의 샷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이경훈도 6언더파, 공동 4위로 나서며 2주 연속 한국 선수 우승에 파란불을 켰습니다.
#샷이글 #김시우 #PGA투어 #이경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