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오늘(18일), 대구·경북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선거운동 첫날 대구를 방문한데 이어 사흘만에 다시 경부선에 오르는 윤 후보는 경북 상주·김천을 거쳐 구미로 이동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합니다.
이후 구미와 칠곡에서 유세한 뒤, 대구로 옮겨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이자, 퇴원 후 머무를 자택이 있는 달성군에서 유세를 펼칩니다.
퇴근길에는 달서 월배시장과 동성로에서 지지층 다잡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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