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오늘(17일), 수도권을 집중 공략합니다.
오전 경기도 안성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용인을 거쳐 성남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성남 야탑역 앞 유세에서는 '대장동 의혹'을 들춰내며 날 선 공세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후보는 이어 서울 송파와 서초 지역 유세 뒤, 여의도에서 경선에서 경쟁했던 유승민 전 의원과 면담합니다.
퇴근길에는 동묘 벼룩시장에서 종로 지역 유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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