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백길현·나경렬·정주희 기자>
대선 후보들의 뒷이야기 알아보는 마크맨들의 수다, 설 연휴에도 찾아뵙습니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후보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설 연휴 직전까지 후보들을 취재한 마크맨들 모셨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마크맨 나경렬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마크맨 정주희 기자도 나와있습니다.
물론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고향을 찾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도 오랜만에 한자리에 함께한 가족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는 3월 9일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대선 후보들은 이 설 연휴가 초조한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 주제 ① : 대선주자들, 설 연휴가 '골든타임'
- 주제 ② : '그래서 토론회 준비는 잘되어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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