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의 1월 둘째 주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0.6%의 지지율을 차지해, 36.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이 후보가 오차범위 밖 격차로 우세였던 첫째 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6.5%포인트 오르고 이 후보는 3.4%포인트 내렸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8%포인트 오른 12.9%,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를 얻었습니다.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4일까지 엿새간 유권자 3,03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걸기, RDD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오차범위는 ±1.8%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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