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합니다.
박 전 장관은 이 후보 직속의 디지털 대전환 위원장을 맡아 1호 공약인 '디지털 대전환' 정책 추진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박 전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 이라며 차세대 반도체와 양자컴퓨터, 융합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국가 3대 과제를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