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글로벌 아티스트 3위에 올랐습니다.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데이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021 최다 스트리밍' 톱5에 한국가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드레이크가 4위, 저스틴 비버가 5위였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콘서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입국 시 10일 자가격리 대상에 해당돼 오는 11일로 예정된 2021 MAMA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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