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3일)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오프라인 신청 첫 주인 이번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첫날인 13일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이 먼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이나 주소지 관할인 읍면동의 주민센터를 방문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고, 신청 마감일은 다음 달 2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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