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상화폐 투자 열기가 뜨겁습니다. 올해 들어 가상화폐 시세가 크게 올랐지만 지난 한주 동안은 무서운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고삐 풀린 가상화폐에 정부도 뒤늦게 칼을 빼들긴 했지만 고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화폐로 인정할 수도, 투기로 보고 다 잡을 수도 없다는 건데요.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짚어봤습니다.
(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고민서, 촬영 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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