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책임을 물어 연루자 개개인에게 재정적 타격을 주는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부 장관은 이 같은 대책의 기술적 논의가 EU 본부에서 마무리되고 있으며 오는 22일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군부를 위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미얀마 군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제재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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