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내 소상공인 임대매장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선 사용이 제한되지만, 대형마트에 입점한 소상공인 운영 매장에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쓸 수 있는 대형마트 소상공인 매장은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임대 매장 800곳, 롯데마트 790여곳, 홈플러스 1,100여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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