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재동 연합뉴스TV 기자>
역대 어느 총선에도 없었던 유례없는 변수들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비례정당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 사태 속에서 총선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관련 소식, 총선 상황을 전해준 이재동 기자와 더 깊게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총선을 한달 여 앞두고 현재 국민들의 여론은 어떤지 살펴볼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0%대, 제 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30%대 지지율을 유지한 가운데, 원내 1당을 가를 승부처는 비례대표 정당투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질문 2> 정당투표 기호는 현역의원 수가 많은 순서로 부여되는데요. 더불어민주당에서 기호 1번을 선점하기 위한 눈치게임이 시작됐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통합당은 기호 2번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인데요?
<질문 3> 코로나19 총선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이 사태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확진자들은 어떻게 투표할 수 있나요?
지금까지 이재동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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