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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사랑의 온도탑' 제막…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사회

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사랑의 온도탑' 제막…희망 2020 나눔 캠페인
  • 송고시간 2019-11-21 09:22:14
[출근길 인터뷰] '사랑의 온도탑' 제막…희망 2020 나눔 캠페인

국내 대표 모금 운동인 '사랑의 온도탑'이 전국 17곳에서 제막하며 나눔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사랑의 열매'는 1998년 창립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21번 연말연시 모금 운동을 전개해왔는데요.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을 만나러 광화문광장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질문 1> 바로 어제, 서울 광화문광장 이곳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가 열렸죠?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이번 캠페인 일정도 설명해주시죠.

<질문 2> 이번 '나눔캠페인'은 기존의 행사와 다른 점이 있다고요?

<질문 3> 올해 '나눔목표액'은 얼마이고 어떻게 설정되는 건가요?

<질문 4>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의 온정 수준을 눈금으로 보여주는 대한민국 나눔의 아이콘인데, 온도탑 모양도 좀 새로워진 것 같습니다. 등대는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5> 나눔목표액 1%가 사랑의 온도 1도로 표시되고, 100도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인데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지금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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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