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일) 오후 2시 45분쯤 경남 함양군 서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진화 헬기 5대와 차량 14대, 인력 116명 등을 투입해 산불 발생 약 1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근처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난 화재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한 뒤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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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