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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서도 산불진화대원 2명 경상…70대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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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전북 진안서도 산불진화대원 2명 경상…70대 고령자
  • 송고시간 2025-03-25 11:00:11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전북 진안에서 발생한 산불을 끄다 진화대원 2명이 다쳤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10분쯤 진안군 주천면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을 진화하던 70대 산불진화대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대원은 산불 진화 중 돌무더기가 있는 곳으로 넘어졌고 B 대원은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허리나 머리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산불진화대원 37명을 포함해 소방과 경찰, 의용소방대, 진안군 공무원 등 모두 170명이 투입됐습니다.

불길은 5시간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임야 0.9ha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캠핑장 주차장에 버려져 있던 숯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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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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