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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용인세브란스병원에 패스 QR 본인인증 서비스 도입

경제

연합뉴스TV 이통 3사, 용인세브란스병원에 패스 QR 본인인증 서비스 도입
  • 송고시간 2025-03-11 09:20:06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간편인증 앱 패스를 통한 모바일운전면허 및 주민등록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병원은 지난해 5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본인인증이 의무화되면서, 담당자가 환자의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는 PASS 앱을 통해 간편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습니다.

국내 병원에서 PASS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 QR 스캔 방식을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QR 스캔 방식은 개인정보 수기 입력에 따른 오류를 줄이고 병원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이통 3사는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용자는 PASS 신분증 확인서비스 위젯을 핸드폰 홈 화면에 미리 설치하고, 필요시 위젯을 클릭해 PASS 신분확인 QR 코드 화면을 띄우는 식으로 더욱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통 3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전국 3천6백여개 주민센터에도 QR코드를 통한 PASS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를 적용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PASS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는 경찰의 운전면허 확인, 공직선거 투표장, 국내 항공 탑승수속 등 공공 분야는 물론 편의점, 영화관, 렌터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본인인증 및 성인인증 절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PASS #신분확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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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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