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ADVERTISEMENT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왼손 투수 완디 페랄타의 시속 151㎞ 싱커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안타로 연결했습니다.
타구 속도 174㎞가 찍힌 빨랫줄 같은 안타를 때린 이정후는 6회 말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412(4할1푼2리)로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스포츠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