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오늘(15일)은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삼진 3개를 당하며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2(3할2푼2리)로 내려갔습니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 한 주 동안 타율 0.364, 홈런 3개, 8타점을 올린 이정후의 데뷔 첫 '이주의 선수' 수상은 무산됐습니다.

MLB 네트워크는 타율 0.391, 3홈런, 10타점을 기록한 밀워키의 콘트레라스를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