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부산가는 버스고요

버스가 지나가는 양쪽 산에 모두 불이 붙은 상황이었고

열기가 고스란히 버스 창에 전달될 정도였습니다

네 버스안에서 직촬했다고 함

너무 무서웠어요. 양쪽 다 불붙은 산길을 지나올땐 열기가 창문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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