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는
주민들의 담소 대신,
관광객이 낸 소음과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합니다.
밀려오는 관광객에
주민들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일까요?
아니면 '관광 공해'일까요?
일상 속으로 파고든
'관광'의 두 얼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봅니다.
PD 최병윤
AD 송지윤
작가 이지혜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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