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한 크리스티나 씨와 남편 현준 씨.
집안을 종종거리며 이것 저것 배우느라 바쁜데요.
마흔 훌쩍 넘은 나이에 생애 첫 주식에 도전해본다는 부부!
어찌저찌 주식 어플을 다운로드 하는데 성공하지만 수많은 주식 품목에 망설이는 크리스티나 씨, 그녀의 선택은?
여기에 내친김에 동영상으로 수화 공부까지 열을 올리는데요.
사실 곧 있을 장애인인식개선콘서트에서 진행을 맡으면서 수화에 노래 연습까지, 열성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성격 덕분에(?) 전국팔도 다양한 홍보대사를 맡아왔다는데요.
지역 축제, 다문화, 화장실 홍보대사까지 그 종류만 30개 이상!
여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이드북을 만든 경험도 잊지 못한답니다.
과거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크리스티나 씨!
방송인 크리스티나 씨의 유쾌한 일상! 그 마지막 이야기를 5월 22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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