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 지방시대]MZ가 상주! 할 이유
카페와 한옥스테이 그리고 야외결혼식장까지 다해도 투자금 3억이 안돼
대한민국 무게중심 상주!
농사가 대세였던 산업화 이전까지만 해도 상주는 대단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한때 인구 26만명까지 갔던 상주는 산업화 이후 10만명이 무너졌습니다.
상주는 농업이 미래 산업으로 재평가되면서 귀농의 메카로 거듭나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아지는 지방소멸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내고 있습니다.
리부팅 지방시대 ... 농업의 수도를 넘어 경북의 새로운 산업도시로의 첫발을 내딛는 상주의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