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이 넘은 나이에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이름을 '축구'로 바꾸고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한 도전에 나섰던 이축구씨가 화제입니다.
언어도 생활방식도 모두 달랐던 미지의 땅에서, '축구'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1년여의 시간. 짜릿했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또 다른 꿈을 향해 힘차게 디딤발을 내딛은 이축구씨의 열정을 '다다를 인터뷰'가 전해드립니다.
김종성 기자(goldbell@yna.co.kr)
화면제공 : 이축구('축구는 내인생' : 노래 한영하 / 작사·작곡 : 이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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