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철강 업황 부진과 파업 등 영향으로 현대제철이 2분기 연속 적자를 냈습니다.

현대제철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90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1분기 매출은 5조5,635억원으로 6.5% 감소했습니다.

ADVERTISEMENT



건설경기 위축 등 철강 시황 침체가 이어진 데다 파업 영향 등으로 제품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배진솔기자

#현대제철 #철강 #실적

#현대제철 #철강 #실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