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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꼽혔던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흥국생명 구단은 오늘(22일) 이다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현은 지난 시즌 블로킹과 속공 부문 1위를 차지하며, V리그 정상급 미들 블로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한 흥국생명은 경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이다현 영입에 성공하며 전력 공백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흥국생명은 내부 FA인 베테랑 세터 이고은과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승국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흥국생명 구단은 오늘(22일) 이다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현은 지난 시즌 블로킹과 속공 부문 1위를 차지하며, V리그 정상급 미들 블로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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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한 흥국생명은 경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이다현 영입에 성공하며 전력 공백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흥국생명은 내부 FA인 베테랑 세터 이고은과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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