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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선종…9일간 애도 거쳐 장례■
폐렴에서 회복해 활동을 재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향년 88세로 선종했습니다.
애도 기간은 9일간 이어지며, 장례식과 안장 일정은 추기경단이 결정합니다.
■전세계서 추모 물결…"영원한 안식 기원"■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했던 교황의 선종 소식에 전세계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종교계와 정치권, 일반 시민들도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尹 2차공판 종료…"의원 끌어내라" 놓고 공방■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두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의원을 끌어내라"는 진술을 놓고 윤 전 대통령 측과 증인으로 나온 군 지휘부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관악구 아파트 방화로 7명 사상…용의자 사망■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남성이 방화범으로 지목됐고, 층간 소음 떄문에 주민 갈등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일 전국에 많은 비…남해안·제주 등 강풍특보■
오늘까지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지만,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어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폐렴에서 회복해 활동을 재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향년 88세로 선종했습니다.
애도 기간은 9일간 이어지며, 장례식과 안장 일정은 추기경단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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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서 추모 물결…"영원한 안식 기원"■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했던 교황의 선종 소식에 전세계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종교계와 정치권, 일반 시민들도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尹 2차공판 종료…"의원 끌어내라" 놓고 공방■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두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의원을 끌어내라"는 진술을 놓고 윤 전 대통령 측과 증인으로 나온 군 지휘부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관악구 아파트 방화로 7명 사상…용의자 사망■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남성이 방화범으로 지목됐고, 층간 소음 떄문에 주민 갈등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일 전국에 많은 비…남해안·제주 등 강풍특보■
오늘까지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지만,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어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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