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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씨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사건을 재배당하고 수사팀을 교체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쯔양 측에서 제기한 수사 공정성 우려와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사건 4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경찰에 출석한 쯔양은 "경찰에 피해자 보호 의사가 없다"며 4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나왔고, 오늘(18일) 기존 수사관에 대한 기피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차승은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서울 강남경찰서는 "쯔양 측에서 제기한 수사 공정성 우려와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사건 4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경찰에 출석한 쯔양은 "경찰에 피해자 보호 의사가 없다"며 4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나왔고, 오늘(18일) 기존 수사관에 대한 기피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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