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2차 공판의 법정 내 촬영을 허가한 가운데, 법원 지하주차장 출입 허용 여부도 오늘(18일) 결정됩니다.

서울법원종합청사를 관리하는 서울고등법원은 지하주차장 출입 이용 등 청사 방호 계획을 오늘(18일) 공지할 계획입니다.

앞서 첫 공판 기일인 지난 14일엔 경호처 요청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지하주차장 이용이 허가돼 취재진 접근이 제한되면서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