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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어제(10일) 일본 출신 명장 요시하라 토모코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출신인 요시하라 감독은 1988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과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구단은 "풍부한 지도자 경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요시하라 감독이 팀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날 남자부 대한항공은 브라질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헤난 달 조토 감독을 선임하고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신현정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출신인 요시하라 감독은 1988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과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구단은 "풍부한 지도자 경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요시하라 감독이 팀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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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남자부 대한항공은 브라질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헤난 달 조토 감독을 선임하고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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