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특히, '테러 옹호'의 의미를 광범위하게 정의하고, 비자 발급 거부의 새 기준으로 삼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국무부는 최근 이러한 지침을 담은 공문을 각 영사관에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영사관 직원은 모든 학생 비자 신청자의 SNS를 뒤져서, 테러 단체나 관련 활동 지지, 또는 옹호 이력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치동 기자
#미국 #학생비자 #심사강화 #테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치동(lc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