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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15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진화 도중 80대 A 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야 인근 감나무밭 주인인 A 씨는 밭에서 잡초를 태우다가 산으로 불이 옮겨붙자, 이를 진화하려다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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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